코헨스는 도시유전 프로젝트를 "라오스 비엔티안시" 계약을 싯점으로 국내 및 글로벌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할 계획이다.


도시유전은 매우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 모듈 시스템이다.


기존의 플라스틱 및 비닐의 기름 추출 프로세스는 열분화과정을 통한 방식이었다.
고열의 열분해과정에서 다이옥신, 이산화탄소 및 각종 유해물질이 다량 발생되어 또 다른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며, 녹여서 추출한 기름을 다시 정제해야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기름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유용한 수단으로 쓰기에는 제약이 많았으며 그로 인해 더이상의 발전을 못했다.


도시유전의 신기술은 플라스틱 및 비닐의 기름 추출 프로세스가 전기, 고주파 분해 방식으로, 플라스틱에서 기름만 분해 추출함으로써 태우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굴뚝이 없으며, 각종 유해물질이 전혀 없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모듈이기에 탄소배출권도 획득하였고, 추출되어지는 기름도 초경질유(나프타)로 바로 추출되기에 재차 정제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도시유전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우 친환경적이며, 추출물이 80% 가까이 되며 탄소배출권도 생성되기에 경제적으로도 매우 강점이 있는 시시스템이라 하겠다.


아래 : 라오스 비엔티안시와 관련 프로젝트 계약 사항 정리